한국에서는 관리비에 전기나 수도가 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조금 다릅니다
보통 전기, 가스, 수도를 각각 사용하는 만큼 요금이 청구되는 구조로, 입주할 때 각각 개통 절차를 진행하게 됨
결론부터 말하면 집 계약 방식에 따라 다른데
먼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함
뉴비 가이드에 맞게 한일 부동산을 이용한 경우나 직접 일본 부동산을 이용한 경우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1. 한일 부동산 같은 한국인 부동산을 이용한 경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들은
공과금 신청까지 도와주는 경우가 많음
입주 날짜만 알려주면
대신 신청
신청 대행
신청 방법 안내
중 하나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본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상당히 편한 편
다만 모든 부동산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아니니까 계약 전에 꼭 확인 한번 하는걸 추천합니다.
2. 일반 일본 부동산 이용
이 경우에는 직접 신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계약서와 함께
전기
가스
수도
안내문을 받게 되고, 거기에 적힌 연락처나 홈페이지에서 입주일을 등록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 신청도 가능합니다.
가스 개통에 대한 흐름
전기와 수도는 신청만 하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스는 대부분 입회 절차가 존재함
가스 회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가스 개통
가스레인지 확인
온수기 확인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함
그래서 예약한 시간에는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합니다.
요금은 어떻게 내면 되는지
처음에는 보통 납부서를 받는 경우가 많고,
납부서 들고 편의점 가서 보여주면 결제 처리를 해줌 (현금만 가능) + PayPay같은 모바일 결제도 가능함
이후에는 본인 스타일에 맞게 카드 자동결제 등 안내서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글은 일본의 광열비 신청 흐름을 알려주기 위한 용도 였으니, 최소 입주하기 2~3주전에는 확인해서 똥줄탈일은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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