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시자로 라고 부를정도로 마운자로 처방받는다고 일본 원정가는 얘기가 많이 보여서 이유를 짧게 파봤습니다.

체감 가격 차이

  • 한국 2.5mg 4주분: 약 28만 ~ 35만원

  • 도쿄 신주쿠 피부과: 1만 4천엔 (약 12만원)

  • 도쿄 시부야 피부과: 9460엔 (약 8만원)

거의 3~4배 차이남. 비행기 값, 숙박비 빼도 남는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마운자로는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약임

일본 - 치료제로 보고 건강보험에 등재함. 그래서 정부가 공식 약가를 정해서 관리

한국 - 비급여 의약품으로 봄. 제약사, 병원이 공급가를 자율적으로 정함.

심지어 일본은 신약이라도 연 매출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약가를 재산정하는 제도가 있는데,

마운자로가 연 매출 1000억엔을 넘기면서, 모든 용량 약가를 25% 추가 인하했음 --> 그래서 최근에 더 싸짐

그러면 그냥 일본 가서 사오면 되는거 아님?

여기서 걸리는게 있는데

  • 개인이 처방받은 전문 의약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게 현행법상 불법임, 통관도 원칙적으론 안됨

  • 실제로 인천공항에서 적발돼 압수당하는 사례가 계속 느는중

요약

일본은 마운자로가 건강보험에 등재되어 있 싸게 구매 가능 (한국은 비급여 의약품으로 봄)